40시간만에 페이트 루트 봤는데
ㄹㅇ 달빠들이 왜 생겼는지 이해되더라
갠적으로 마지막 부분이 진짜 인상깊었던게
난 세이버 소멸직후 어차피 둘이 다시 만나겠지 했는데
결국 다시는 못 만나고 아서왕 죽는거 보고 감탄했음
여기서 둘이 다시 만났으면 무난한 해피엔딩인데
결국 시로도 미련없이 받아들이고 아서왕도 죽기 직전에 뀠던 꿈으로 만족하면서 끝난것 때문에 여운 많이 남더라
이 뒤에 개정판에 둘이 다시 만나기는 하지만
페이트 루트에서는 결국 재회 안시킨게 신의한수같음
이제 남은 두 루트 보고 제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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