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중2병걸린 마스터새낀 대놓고 기사도를 모욕하며 꼽주고 


그래도 세이버는 뼛속까지 기사여서 꼴에 마스터라고 계속 대화의 제스쳐를 보내지만


깡그리 무시당하고


자기랑 다른 왕도를 추구했던 2명 중에


한명은 대놓고 성희롱하고 


한명은 좆논리 들고와서 우롱하고


거기에 자기 아내랑 불륜저질렀던 부하가 죽이려고 달려들고 


그래도 성배를 보며 여정의 끝이 보인다싶었더니 그 좆같은 마스터가 영주로 명령내려서 자기손으로 성배 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온다 


그런데 이렇게 디어뮈드였으면 칠공에서 피를 뿜어도 다섯번은 뿜었을 상황이 줄줄이 이어지는데도 분노는 커녕 그 불륜충 부하까지 용서해버림..


이러니까 원탁에서 아서 왕은 인간의 감정을 모른다는 소리까지 돌지... 아무튼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