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샤레이는 자기 아빠로 인해 사도화되서 자기앞에서 죽여달라는 소리를 하고
어린나이에 아빠를 잃고 청소년기를 같이 보낸 사실상 엄마 나탈리아는 샤레이 시즌2가 되어버리고
부인인 아이리는 성배를 위해 희생되는 운명이고
키리츠구랑 가까웠던 인물들은 모두 이런식으로 끝남ㅋㅋ
그리고 마지막 지푸라기로 끝에 성배를 얻지만 소원을 들어준다는건 사기였고 결국 성배는 파괴하고 자기는 장애인되서 혼자 남겨둔 딸은 두번다시 못봄.
진짜 눈물나는 인생이다. 키리츠구는 허황된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생자체가 ㅈ나게 안풀리고 불운과 비극의 연속인게 문제임
온갖 불운과 비극을 겪으면서도 꿋꿋히 걸어왔는데 말년엔 자기 이상도 실패했다는걸 깨달았을때 무슨 기분이었을까.
결국에 시로 하나 구하고 정신승리하고 어느정도 구원받긴하지만..
시로도 없었으면 진짜 남은거 아무것도 없이 멘탈붕괴했을듯

4차 캐스터가 허구헌날 신을 저주하고 다니는데 솔직히 키리츠구는 걔 못지 않은거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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