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로불사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조켄은 세이버와 떨어져 있는 시로를 암살하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아인츠베른 숲으로 보낸 진 어새신이 이리야스필의 천사의 시에 맞아죽으면서 위기에 봉착합니다. 마지막에 성배를 부수러 온 마스터들에 대항하여 충술로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유스티치아의 인격을 탑재한 이리야스필(하늘의 드레스)을 보고 성불하면서 대성배도 박살나고 게임에서 진 판입니다.




(2)

그림자와 흑화 서번트를 부리는 사쿠라에게 마스터들과 서번트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만, 길가메쉬를 삼킨 직후 모든 참가자가 탈락하자 조켄은 "잘 가거라, 사쿠라! 실험작 주제에 잘 견뎌내어 날 즐겁게 해줬다!"라고 비웃으며 뇌충으로 사쿠라의 몸을 장악하고 어벤저를 강림시킨다.




(3) 페이트 헤븐즈필 스프링송(유즈맵)에는 마스터들끼리 협력관계를 맺는다는 원작 설정에 맞게 린과 시로(+이리야)가 동맹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랜서가 난입해 토오사카 저택에 불을 지르고, 시로-린 동맹이 랜서에 한눈을 판 사이 라이더가 보구를 개방하고 공격해와서 어이없게 패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