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 앤드게임부터 본사람들이 아이언맨 손가락 튕기기에 아무 감흥없는것처럼
너무 많은게 생략됬고
생략 안됬다해도 HF루트라는게 fate랑 ubw를 거쳐야
그 선택이 어떤걸 포기했고 시로라는 캐릭터한테 얼마나 용납안되는 선택인지를 알 수 있는데
입문자한테 있어서는 그냥 우엥 내 여자 좋아! 지킬거야! 이게 되버림
사쿠라도 흑화는 원작에서도 좀 유치하긴 했는데
대성배에 대한 이해가 빠진 상태에서 보면 진짜 유치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갑자기 흑화했다가 언니 찌르고 갑자기 한국인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K-신파 시작되면서 급 정신차리는...
이건 원작에도 해당되는 얘기지만
야간업소 홀복 스타일로 입고다니는 라이더가 비중이 늘어나니까 수준높은 액션씬에서도 의상이 상당히 거슬리고
팬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였지만
여러모로 제로에 비하면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구성, 서사에서 너무 밀리는듯 함
사쿠라랑 싸우는 부분은 통째로 들어내도 될정도로 몰입감이 없음
대결이 아니라 자매간의 신파정도 느낌이라서
시로 VS 키레 도 키리츠쿠 VS 키레에 비하면 상당히 조잡스러운 느낌
애니 극장판 3편짜리를 그럼 암것도 모르고 보는사람이 있냐? TVA도 아니고
예전처럼 다운받고 애니플러스 다운받고 보는 시대가 아니라. 왓챠같은 오픈 미디어 플랫폼에서 오픈한거라 신규 유입도 생각보다 많다. 아예 팬 대상으로 할거면 필요 없는 내용 더 들어내는게 맞았고 아닐거면 중요 에피소드나 언급들은 캐릭터 입을 통해서라도 꼭 해줬어야 했음. 다 아는상태에서 보기에는 또 루즈했다고 생각함
1편에서 세이버 소환까지 걍 오프닝영상으로 후루룩 말아먹고 끝내는정돈데 이걸로 입문을 한다고?? 그런경우가 많을거같진 않은데.. OTT로 봐도 UBW로 입문을하지.. 난 HF 3편으로 나눠놓고 현실적으로 타협 잘한거같음
HF 1,2편 - UBW - HF 3편 순으로 본 사람임 HF 2편 끝나고 ㅈㄴ 재밌어서 안되겠다 유튜브랑 애니로 설정 스토리 알고난담에 막상 3편보니 별로더라 3편쯤 오니 그전까지 스토리 구멍뚫린건 아무상관 없었고 2편에서 흑화 세이버 사쿠라가 ㅈㄴ 긴장감 고조시켜놔서 앞으로 어떻게 터뜨릴까 기대했는데 액션씬은 좋았지만 스토리는 좀...
K-신파라서 우리한테 너무 익숙해서 그럼
극장판인데 어쩌겠음 시리즈로 한 50화내면모를까
6시간짜리 영화로 원래 내려고 했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