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꽃의 노래(Hana No Uta)


극장판 헤븐즈필 1장의 엔딩곡인데 마지막 장인 스프링송 상영 이후 새로 어레인지된 버전이 존재(end of spring version).

원곡은 우울하고 서정적이지만 end of spring version은 신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I Beg You




사쿠라의 어지러운 정신세계를 잘 표현한 곡. 중반부까지 정신이 없고 뭐하는 노래인지 모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의 진가는 후반부에 마토 조켄과 에미야 시로가 사쿠라의 정체에 관해서 의견을 나눌 때 삽입된 BGM 'can you save her?'의 선율이 나온다는 것.

그 선율이 거의 끝나갈 때 음의 높낮이가 마구 바뀌는데 2장 PV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었습니다.


(위 영상의 0:58부터 문제의 부분이 나옴)


유튜브에서 저작권 철퇴를 먹이기 전까지 선행 트레일러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잘리고 거의 찾아볼 수가 없네요


3. 봄이 간다(Haru Wa Yuku)







1장 ED와 제목이 비슷하고 초반 분위기도 닮아서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1장 엔딩곡은 계속 들으면 축 처지는데 3장 엔딩곡은 비교적 장렬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스프링송 개봉하기 전에 페그오 5주년 기념으로 뭘 공개한댔는데 그게 바로 3장 ED의 편곡버전 'Late spring ver' (위의 두 번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