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나 이리야가 성배전쟁을 위해서 서번트를 소환했는데 정말 뜬금없고 황당하게도 소환된게 이녀셕 이었다면?
외모가 자기랑 똑같이 생겼는데 성격은 정반대로 뭔가 띨띨하고 어리버리한 왠 호구가 나타나서
이리야는 아니 ㅅㅂ 이건 또 뭐야...
하고 뒤에 있던 세라와 리즈는 놀라 뒤집어지는데
이 서번트의 정체와 이녀셕이 살아왔던 과거를 듣게되자...
곧 멘붕해서 미쳐 날뛰기 시작하고
이리야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기겁해서 간신히 도망쳐나온 서번트는
이후 리즈릿트 에게서 이리야가 겪어 왔던 일들을 듣게 되고
서번트는 그녀에 대해서 동정과 안타까움을 느끼는 동시에
끽 잘못 했으면 저 아이의 모습이 자신이 맞이했을 미래 였다는 사실에 엄청 소름끼치는 거임.
이후 성배전쟁 에서의 행방은 잘 모르겠다...
이리야가 프리야 에게 버서커 한테 했던 것처럼 잘 대해 줄리도 없을 테고 불협화음만 생겼을텐데.
그래도 시로의 사망플래그는 줄어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