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시리즈 중에는 분명 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이 나오는데도 드물어요.
다른 만화나 애니에는 심심하면 SWAT, 군경, 각종 밀리터리 요소가 난립하는데
우리의 페이트는 그런 게 없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그나마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제도성배기담, 페이트 아포크리파와 유포터블이 UBW, 헤븐즈필을 리메이크하면서 비중이 약간 늘었죠.
경찰서장이 서번트로 참전한다든가 나치, 구 일본군, 경시청 경관들이 나오긴 하는데
그것도 메인이 아니고 지나가는 장면 아니면 소규모로 나오고...
분명 제작자들이 페이트/레퀘엠이라든지 페그오에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보는 것을 알 수 있고
근본이라고 일컫는 페이트 제로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후유키와 같은 도시 무대에서
어반 판타지, 다크 판타지를 지향하면서도 이런 요소가 부족한 건 좀 아쉽네요.
많이 나오면 인기 많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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