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즈 필에서 과거의 기억을 되새긴 조르켄의 마지막 대사 앞으로 한 발짝만 더 가면 목표 (인간을 넘어선 새로운 인간상)에 도달할 수 있었는데 내가 병신이 되버려서 병신같이 기회를 놓쳤네 하고 자책하는 거임?
원작 언급을 보면 "끝까지 악행을 뉘우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어요. 질문자 님이 말씀하신 대로, 본래의 비원(제3마법에 의한 인류구제)을 이루지 못한 것과 동시에 일그러진 소망(불로불사)에 대한 집착 둘 다로 해석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