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었을 때, 애니 작중에서는 솔직히 이해 안 됐는데 게오바 무검 바로 납득해버림ㅋㅋ 저기서 심지어 게오바에서 나오는 건 복제해서 상쇄하고 이미 무한한 검이 내포된 세계에 꽂힌 검들로 척살하고자 한다면 끽해야 수십에서 수백 문 뽑는 게오바만 사용하는 길가메시가 상대할만한 보구는 아니란 걸 깨달음ㅋㅋ 아처랑 붙었을 때 저런 태도였으면 원콤이고 무조건 에아 뽑았을 듯
감안해도 시로 무검으로 게오바랑 실좆 잡는 건 안 되는 설정이라 나스도 사랑의 힘이라고 얼버무렸음ㅋ 그냥 하이라이트 뽕을 위해 설정 좀 뭉게는 나스 특유의 연출법이라고 생각해
시로가 아처처럼 능숙하게 무한의 검제를 다루려면 10~20년이 필요하다니까, 그때쯤 되면 잡을 수 있을 듯
능숙하게 다뤄봐야 설정 지금까지 업데이트 된 거 취합하면 통상상태의 실좆은 무검으로 잡을 방법이 별로 없음
페이트시리즈는 주인공 보정이 너무 심해 그랜드 마술사인 토우코도 신대 마술사 절대 못이기는데 격투기좀 했다고 줘패버리니
그래서 시로가 길가메시를 이긴 게 세계의 억지력(아라야)이 도와줘서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작가가 "아마도 그렇겠지만 모든 걸 억지력이 도와줬다고 가정하면 한도 끝도 없다"고 말했어요
길가메시는 본래의 전투력을 발휘하면 시로를 그냥 이기곘지만 항상 방심하기 때문에...
프리즈마 이리야에 나왔듯 에누마 엘리시 한 방이면 되는데 뱅심ㅋㅋ
"천 개가 넘는 보구를 가진 너는 영령 중에서도 정점에 위치하겠지. 하지만 넌 왕이지 전사가 아니야. 한 가지 무기를 극한까지 다루는 길을 택하지 않은, 나와 같은 반푼이다."
아마 요 대사땜에 그랜드 오더 만들때도 관위에서 제외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