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라는 종 전체의 집합적 무의식 같은 것으로, 인류 문명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 별의 생명까지 탕진해 가며 인간의 세상을 존속시키려고 한다.
인류의 멸망을 막으려고 수신자를 선택하는 간접적인 압박을 준다.
라고 적혀있는데 얘 개입 기준이 뭐야 후유키 시 대화제 때
안보였고 헤필 앙그라마이뉴 강림할뻔할때 안왔고
아처 수호자 때 모습으로 보여준건 왠 테러리스트 들 잡는것만 나와서 인류멸망 막는데 개입하는게 맞나 싶은데 포스트 아포칼립스 급 재해가 닥쳐야지만 개입해?
- dc official App
억지력은 크게 두종류인데 인류에서 나온건 아라야의 억지력임 어차피 페이트는 아라야의 억지력만 나오니 이녀석을 기준으로보면 작중 전지적시점이나 만능은 아님 딱 이렇다할 정의는 없어서 작중 묘사나 작가 코멘트로 대강 추측 하는 수 밖에 없음
그러니까 나스 맘이네? - dc App
작중 근원에 닿는 거의 모든건 아라야의 억지력을 속여서 근원으로 가는거임 그러니 개입하는 모습이 잘 안보임
아주 구체적인 묘사는 공의 경계에 나오는데 한번 봐두면 좋음 그랜드 오더처럼 전 시대에 동시에 발생시켜서 개입할 틈조차 안주는 것도 있고 근대 그랜드 오더는 나도정확히 몰라서 궁금하면 해보는걸 추천
공결보다 이해안되서 보다말았는데 다시봐야겠네 - dc App
아포칼립스 상황이 일어날 것이라 우려될 때만 개입하는 게 억지력인데, 솔직히 UBW TVA에서 아처가 테러리스트들 잡으려고 수호자로 소환된 걸 변호하자면 현대에 오면서 자금과 정보만 있으면 군소단체도 세계적인 테러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니까 억지력이 개입해도 이상치 않다고는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그 테러리스트들이 컴퓨터로 조작하는 전 지구적인 미사일 시스템을 오작동하게 만든다거나 공기로 퍼지는 바이러스를 유포한다든지 세계 최대의 원자력 발전소를 폭파시켜서 재난을 일으킬 수도 있잖음
이렇게 생각해보면 그쪽으로는 상상력이 무궁무진한듯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하겠네요 근대 그런악당들이 경비 인원도 별로읎이 도보로 이동한다고 ... - dc App
근데 시로가 수호자가 된 계기도 수백명이 목숨을 잃을 원전사고 막으려고 된 거니까 의외로 억지력이 사소한 일에도 개입할 수도 있긴 함
나스 좆대로 맞음 후유키도 앙리 강림하고 인류 절반 죽여야 튀어나온다고 뒤늦게 수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