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순위는 제로 ubw 헤필
각 작품 느껴지는건
제로는 진지하고 막힘없는 전개에 캐릭터들 개성 좋았고 3부작중 제일 다크했다
ubw는 확실히 미연시라는 느낌은 났는데 린 시로 둘이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뭔가 생략된 느낌이라 좀 이상했음 그리고 떡밥 주워먹는 재미 좋았다
제일 뽕차는 루트였음
헤필은 그저 조켄 개새끼 그리고 개인적으로 개연성이 제일 없었음 페이트 ubw 에서는 끝까지 자기 이상 밀어붙였는데 너무 쉽게 다른길로 꺾은거같았고
그리고 뭔가 이해하기 난해한 설정도 많았다 좀 불쾌한 장면도 있었고
그래도 셋다 재미는 있었다 이걸 왜이제 봤나 싶음 그리고 세이버는 영원히 고통받노 ㅜㅜ
헤필은 생략된게 좀 많긴 함 ㅇㅇ Ubw가 희망차게 그려서 그렇지 시로가 가진건 이상이 아니라 걍 정신병임 시로가 정신병자라 생각하고 보면 헤필 감정선이 이해될듯 헤필이 갠적으로 시로 감정 빌드업은 goat임
정신병인건 아는데 좀 더 설득력 있게 전개되면 좋았을거같았음 반대로 헤필보고 ubw 봤으면 이새끼 존내 우직한놈일세 이랬을듯 러닝타임 짧아서 좀 쳐내서 그런가싶다
루트별로 사실상 전혀 다른내용인데 제작사가 같고 이어서 보다보니까 후속작이라는 느낌으로 보게되서 더 그렇기도 한 듯 뭐랄까 고정관념이 박힌채로 보니까 그런 경향이 좀 있다
헤필 10번봐서 그런지 왜 설득력이 부족했는지 모르겠다 뇌가 헤필이 절여진듯
내가 한번봐서 이해 못한면도 큰데 ubw 에서는 린이 너 이상해 이래도 나도알지만 이건 못바꾼다 못박았는데 헤필에서는 자기 스스로 한사람을 위해서 변했다는게 의아했다는거임 아무튼 둘다 재밌었다는건 분명함
개연성 없는 부분이랑 설득력 없는 부분 알려줄수 있음? 친구랑 헤필 볼려하는데 걔도 그렇게 느낄까봐
한사람을 위해 변했다기보단 걔랑 자신의 이상 둘중에 하나만 골라야되서 사쿠라를 고른게 맞을듯 제로 마지막에 키리츠구가 이리야 죽이는 장면에서 키리츠구가 이리야를 죽이지 못했다면 그게 헤필버전 시로임 아처도 수호자가 되고나서 누군가를 죽여야만 정의의 사도가 될수 있다는걸 알고 절망한걸 보면 시로의 본성은 이상보다는 사랑하는 여자를 선택하는게 맞는듯
개연성이라고 말한게 설명부족으로 인한 이해안되는걸 말하는 거였음 그리고 10번 봤으니까 친구가 몰라도 물어보면 알려주면 될듯
시로가 인간 트롤리 딜레마이긴 한데 헤필에서는 더욱더 직접적으로 트롤리 딜레마에 놓여서 사쿠라를 선택했을뿐 ubw에서는 너무 방해물이 없는 소년만화식 전개라 더 우직해 보였을지도
그런듯 ㅇㅇ 아까 말했듯이 내가 헤필을 먼저 봤으면 반대의 의견이었을지도 모르지
오랜만에 페갤 와서 너무 흥분해서 댓단거 같네 세이버 행복해지는거 보고싶으면 fate 루트 만화나 원작 ㄱㄱ
세이버가 행복한게 보고싶으면 가든 오브 아발론 드씨나 소설 정독하고-> 페이트루트(게임을 제일 추천함 아니면 딘스나or코믹스)-라스트 에피소드 까지 봐라 - dc App
거울치료당한거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