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입장에서는
시로 이새끼 빨리 처죽여야지라는 마음은 UBW랑 애초에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왔고
얼추 기억도 복원된 상태인데
시로가 중간에 태세전환해서 응~ 이리야랑 사쿠라 못잃어 정의의 아군인지 지랄인지 안하면 그만이야
이리야랑 사쿠라 위해서는 좆간 한두마리 정도는 족쳐죽여도 상관없어~ 하면서
사쿠라가 사람 잡아먹는 살육병기여도 알빠노~ 난 사쿠라가 무슨 지랄을 해도 억빠할거다 하면서
신념 바꿔가지고는
아처가 그거 보고는
아.. 요캇타... 나랑(Fate루트)은 다른 미래네 ㅋㅋㅋ
이리야고 사쿠라고 니가 다 지켜먹어라 이제 수호자 안해도되겠구나
저러면 이제 아처(자신과같은 미래)는 없어지겠구나 하면서 그거면됐다 쉬팔 ㅋㅋ 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거임 ??
HF 극장판 애니메이션 보니까
약간 아처가 뭔가 UBW 처럼 몇가지 복선을 주기는하는데 넘 빨리죽어버리넹
하는데
뭔가 그런거같은데
평행세계라 시로가 죽어도 아처는 그대로임
세이버도 그 사실을 지적하는데 아처는 (1) 정신이 꺾이면 자기도 사라지지 않을까라는 일말의 기대랑 (2) 화풀이 때문에 시로 죽이기를 시도한다고 나옴
그것도 그건데 헤필 세계선 자체가 다른 루트랑 성배전쟁 진행이 너무 다르게 굴러가고 세계 존망의 기로에 설 정도까지 와 버림. 헤필 시점의 눈깔 돌아가는 성배랑 UBW의 불완전한 성배 차이만 봐도 견적 나오지. UBW에서는 대충 에아 시동만 걸어도 엑윽 하는데 헤필에서는 길가 진작에 먹혔고 세이버 얼터같은 정신 나간 놈도 만들어서 움직이는데 아처라도 안 나서면 그게 영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