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어리숙하지만 점점 성장하는 소년만화 느낌이라 좋아했는데 사람들은 많이 싫어하더라고


페이트 루트 시로는 절때 포기하지 않고 자기 신념을 지키고 고집은 있지만 악을 단죄하기 위해서 몸을 바치고 거기에 숨겨진 진실도 있고


나중에 인터넷에서 영웅스토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고 다른 루트들도 보고 그랬는데


다른 루트 시로도 멋졌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하게 마음이 가던 시로는 페이트 루트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