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내 말은 아처의 첫사랑은 세이버고 끝사랑은 린이란 거였음
나스도 이거 의식하고 둘은 역시 사이 좋다고 한다거나 연인으로 오해 받거나 (이건 할로우라 다른 세계선 린이긴 하지만) 유비덥 게임 엔딩만 봐도
동경을 사랑으로 해석하는건 자유긴 한데 남녀사이니까 난 어느정도 사랑이었다고도 봄
익명(106.101)2024-03-21 20:17
답글
홍차는 어긋난 페이트루트 같은거라고 했으니 첫사랑 세이버도 잃고 주변에서 케어도 못 받고 혼자 중동가서 인생 좆창난거 아니었냐
애초에 생전에도 린을 사랑하지 않았을 까 싶네
세이버 만나기 전부터 린 동경했다캤나 그거 보면 아예 관심이 없었던건 아니었던것 같기도 자각 못한 사랑? ㅋㅋ
그리고 어느 루트든 간에 세이버랑은 이어지지 못했을 테고, fate와 ubw 루트 정도가 시로가 겪은 성배 전쟁과 가장 근접하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 여기서도 남는 건 린뿐이지 않을까 싶음 시계탑도 같이 갔을 테고
글킨 해 촉매로 엮여있단 한방이 일단 너무 강려크하고 그걸로 한번 시로(아처)살렸던 거랑 아처도 막판에 이 세상에 미련은 없지만 린 우는 얼굴 보니까 예쁘다면서 미련 솟았다는거 보고 아처햄 반했구먼 했음 너무 쎈 한방이었다
홍차 첫사랑은 세이버래
이성으로서의 호감은 토오사카 린한테 조금 있었겠지만(작중에서는 남자로서의 동경이라고 나옴) 첫사랑은 세이버가 맞지. 근데 어차피 아처의 생전에는 세이버와 사랑을 하지 않았을 테니 린이 첫 연인이었지 않을까?
린이랑 연인 관계까지는 아니었을거 같은데
아처 생전 감정에 관련된건 프롤로그 시점 독백으로 세이버를 짝사랑했었다는게 유일했던 걸로 기억
근데 뭐 내 말은 아처의 첫사랑은 세이버고 끝사랑은 린이란 거였음 나스도 이거 의식하고 둘은 역시 사이 좋다고 한다거나 연인으로 오해 받거나 (이건 할로우라 다른 세계선 린이긴 하지만) 유비덥 게임 엔딩만 봐도 동경을 사랑으로 해석하는건 자유긴 한데 남녀사이니까 난 어느정도 사랑이었다고도 봄
홍차는 어긋난 페이트루트 같은거라고 했으니 첫사랑 세이버도 잃고 주변에서 케어도 못 받고 혼자 중동가서 인생 좆창난거 아니었냐
ㄴ ㅇㅇ 그러다 린 만나고 구원 받으면서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겠다 다짐 한거고
마 남자는 여러 여자를 동시에 사랑해도 된다 - dc App
설레는 키차이
역시 원작 라노벨이 훨씬 감성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