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손으로 죽이지 못해서 주저리주저리 하긴 했는데 시로한테 구하려는 대상이 여자라면 반드시 살려라. 눈앞에서 죽으면 충격이 클 테니. 이렇게 말하는 거 보면 그냥 아 나는 감정이 없는 존재.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 버러지. 이 마인드로 살다가 클라우디아 자살 보고 충격 먹은 거 아님?
지몸도 소중히 안여기는데 그정도 파격대우면 좋아하는거 맞음
원래 이놈이 애정이 있는 대상한테 살의를 느끼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사랑한 게 맞음
어차피 죽을 거면 자기 손으로 죽이고 싶었다고 했으니까
원래 자기혐오때문에 자살하려던거 마지막에 아내한테 작별인사는 하고 죽으려했는데 클라우디아가 먼저 스스로 죽은것때문에 충격먹고 자살도 못한거니깐, 그만큼 사랑했고 소중했던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