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재밌다!!!!!!!
일단 에미야 시로가 게임 원작에서는 그냥 존나 멋있는 놈이네...
진짜 다시봤다. 상황파악 빠르고, 감정주체도 할 줄 알고, 능력이 없어도 폐 안끼치는 선에서 노력하고, 이타적이고, 세이버나 다른 등장인물들 공감하고 이해 할 줄 아는 그런 멋있는 놈인데;;;
내가 중딩때 페이트 애니로 잠깐 보면서 남주 개민폐라고 욕 존나하면서 하차했는데 10년이 지나서야 사과한다. 제작사가 너 성격을 그냥 좃대로 만들었던거구나.
히로인으로서는 토오사카가 가장 인간미 넘치고 시로한테도 되게 헌신적인 애인지라 맘에 들어서 린 루트 타려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세이버 루트로 가는듯 하더라?
뭐 그래도 나쁘지 않았고 너무 재밌었음.
저건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임
나 중학교때본거.. 나 30때 니가 봤구나..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