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맞댔을 때부터 이유도 없이 반발했다. '이 녀석만은 인정할 수 없다'고 고집스럽게 싫어해 왔다. ……


그것도 당연하다. 



누구나, 자신의 잘못을 보게 되면 눈을 돌릴 수밖에 없으니까.....




"... 그것이 바로 나 뇌물의 영령 노미야 회찬의 정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