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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버터플라이때 나 페이트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심심해서 아 애니 극장판 보고 싶다 하던 차에 하길래

그때 너무 저녁이라 시간표가 목동에 밖에 없어서

목동이랑 좀 멀리살고 안가본 동네였는데 무작정 가서 보고 왔었음

캬.. 이 뒤로 인생작 되서 진짜 좋아했는데

3장 개봉때 까지 뒤지게 기다리다가 3장만 35번인가 봤었나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네

유포캎도 맨날 들리고 특전 받을라고

햇수로 6년째 빨고 있지만 이게 달빠기준으로는 굉장히

적은 시간 같은데 그래도 아직도 인생작 말하라고 하면

바로 페이트 라고 말할 정도로 명작인거 같음..

씹덕 뽕 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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