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가 딱히 매력이없음
본인 의지의 반영없이 그림자로 인해 무의식속에서 살인(오빠, 할아버지 제외)이 이루어졌다 묘사되지만
아 아무튼 행위 자체는 본인이 했으니 빼았은걸 갚기 위해선 속죄하면서 살아야해같은 플롯자체가 애매한 스탠스같음
미성년 강간같은 민감한 소재로 불쌍한 캐릭터 만들거면 완전무결 불쌍 캐릭터로 만들던지 아니면 차라리 본인이 완고한 의지를 갖고 '니들도 나처럼 당해봐'식으로 악에 받쳐서 직접 민간인 학살하고 다니는게 차라리 매력적일거같은데 막상 그림자 각성하고 나선 민간인은 죽이지도 않고
시민들 죽인건 사실 그림자로 인한 심신미약 어쩌구 저쩌구...<<이거 자체가 뭔가 ㅈㄴ 짜쳐서 사쿠라의 무매력 캐릭터성에 기여하는거 같음
거기다 사쿠라는 빌런으로도 히로인으로도 매력포인트도 적다고 보는게
무려 영유아 시절부터 음충으로 처녀따이고 지속적으로 강간당하고
나중엔 지 의붓오빠한테도 따먹히고 그냥 불행속성은 다 집어넣어서
따지고 보면 이렇게까지 걸레 프레임으로 놀림 당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존나 불쌍한 캐릭터이고 사연있는 히로인인 동시에 사연있는 빌런이기까지한데
‘걘 그럴만 하지' 같은 동정여론보다 불호가 더 자주 보이는거부터가 뭔가 잘못된거임 즉 빌런으로서도 히로인로서도 캐릭터성이 부족하다게 증명되는거임
나도 사쿠라를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먼저 감싸주고싶진 않은게 팩트임
그리고 스토리 자체도 앞선 루트들에 비해 순수재미가 떨어짐
캐릭터성은 젖탱이와 순애로 잡으려고 했지만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순애에서 지뢰계가 되면서 젖탱이만 남아버렸음.. 난 ubw 스토리를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캐스터로 질질 끌던 스토리를 마지막 전투로 팡 터뜨리는 카타르시스가 있어서 그런듯 hf 마지막 전투는.. 자매끼리 너가 불행하니 안불행하니 개소리 찍찍하면서 손가락 딸칵으로 마력없애기놀이 하는거라 그런 박진감이 떨어짐 무엇보다도 서번트가 계속 잡아먹히면서 종범되는게 노잼의 큰 원인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너가 그냥 매력이 없게 보는거 아니고? 막상 직접 민간인 학살하고 다녔으면 학살자라고 존나 깠을거잖아 그리고 시로는 사쿠라한테 매력 느껴서 좋아하는데 니가 매력 느끼고 말고 안중요해 시발련아
그래서 당당한 셋쇼인 키아라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죠 비처녀면 애매하게 무브치는 것보다 차라리 대놓고 당당하게 학살비치짓 하는게 더 매력적이에요 최대한 사쿠라 옹호하는 방향으로 만든 극장판이 나왔는데도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쿠라 팬들은 피를 갈아서 만든 극장판으로 여론이 그나마 나아지게 만들어준 스도 감독에게 감사하세요 높은 퀄리티로 사쿠라의 문제점을 흐릿하게 만들고 뇌 빼고 보다보면 그저 좋았다-하고 감상 끝나게 해줬으니까요
님 이중인격임?
헤필: 거대한 빨통 함 빨아볼려고 정의의 사도 버렸다도르
난 사쿠라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