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소원 따윈 없고 승리하려고 성배 전쟁에 참여한다, 오랜 기간 준비했다, 훌륭한 마술사다 이러길래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지능캐인 줄 알았는데
영체화 가능한 아처를 집에 두고 오질 않나, 결계에서 반쪽짜리 마술사인 에미야 시로도 힘들어하는 거 봤으면서 일반인들 기절한 거 보니까 그제서야 놀란다던가 뭔가 오묘함.
얘 몇년동안 성배 전쟁 준비한 애 맞음? 아니면 캐릭터 자체가 압도적인 실력 캐가 아니라 뭣 모르고 외부 환경에 따라 성배 전쟁에 참여한 약간 강남 학원 뻉뺑이 꼬마처럼 봐야되냐?
그리고, 또 궁금한 게 성배 전쟁은 일정 주기로 특정 좌표에 한정해 열리는 이벤트임?
서번트들보면 전세계를 아우르는 것 같은데 일본에만 마스터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학교에 마스터 4명이 있다니까 뭔가 이상함.
옛날 애니니까 감안하고 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네. 특히 학교에서 토오사카가 도시락 들고 기다리는데 주변 학생들 나자빠지는 거. 음..
진짜 지금 봐도 맛있는 전투 액션 때문에 최대한 뇌 빼고 마음으로 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된다..
아니 그리고 일반인에게 보이면 죽일 수 밖에 없다면서 한밤 중에 도심 한가운데서 칼싸움하는 거 실화냐? 뭐 결계 같은 거 쳐놓은 것도 아니고.
감성으로 보는 것이다 같은 학교에 마스터가 4명이고 성배 전쟁 참가한다고 인생 걸면서 학교는 꼬박꼬박 다니는 그 감성으로 보는 것이다
원래도 설정자체는 구멍많다고 까였지만 읽다보면 중이병 뽕맛에 취해서 그런 단점도 눈깔에 안들어오게 되어버리는것 ㅋㅋ
ㅋㅋㅋㅋㅋㅋ 재미 들릴 때까지는 술 마시고 봐야겠다. 페이트 시리즈는 전투씬 모음 유튜브 보고 입문한거라 액션 자체는 진짜 마음에 드는데 설정 몇 개가 너무 아쉽네
10대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군
성배 전쟁은 원래 60년 주기로 후유키에 열려야 맞는데 (영맥이 후유키에 있음) 4차랑 5차가 간격이 짧아진거임 린 입장에서는 50년이 더 있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들이닥친거 그리고 후유키에 성배가 생기면 성배가 그 주변에서 마스터를 정하니까 마스터가 그 지역에 몰려있는게 이상한건아님
할마시되기전에 열려서 다행 ㅎㅎ
그 이해 안가게 만들어서 연구하듯 보게 하는게 나스 스타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