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소원 따윈 없고 승리하려고 성배 전쟁에 참여한다, 오랜 기간 준비했다, 훌륭한 마술사다 이러길래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지능캐인 줄 알았는데


영체화 가능한 아처를 집에 두고 오질 않나, 결계에서 반쪽짜리 마술사인 에미야 시로도 힘들어하는 거 봤으면서 일반인들 기절한 거 보니까 그제서야 놀란다던가 뭔가 오묘함.


얘 몇년동안 성배 전쟁 준비한 애 맞음? 아니면 캐릭터 자체가 압도적인 실력 캐가 아니라 뭣 모르고 외부 환경에 따라 성배 전쟁에 참여한 약간 강남 학원 뻉뺑이 꼬마처럼 봐야되냐? 



그리고, 또 궁금한 게 성배 전쟁은 일정 주기로 특정 좌표에 한정해 열리는 이벤트임?


서번트들보면 전세계를 아우르는 것 같은데 일본에만 마스터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학교에 마스터 4명이 있다니까 뭔가 이상함.



옛날 애니니까 감안하고 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네. 특히 학교에서 토오사카가 도시락 들고 기다리는데 주변 학생들 나자빠지는 거. 음..


진짜 지금 봐도 맛있는 전투 액션 때문에 최대한 뇌 빼고 마음으로 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