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마디 적자면 스트리머나 bj관련 글쓰는것도 처음이고


열정적으로 게임방송보는사람도 아님 이번에 추천한 소풍왔니


채널도 페이트때문에 처음으로 들어가서 봄 페이트원작이 


예전게임이기도 하고 그나마 애니덕분에 ubw나 헤븐즈필, 


제로관련만 조금알고 페이트루트는 스튜딘버전밖에 모르거나 


안본사람들이 많아서 다른사람들도 페이트루트의 여운과 


감동을 제대로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리마스터버전 한글패치나오고 유명세있는 옥냥이가 하길래 


잘되었다 싶어서 봤었고 초중반까진 재밌다면서 리액션도 


좋다가 버서커전이후 연애파트에서 진절머리를 치고 감정을 


이해를 못하겠다면서 다 스킵하다시피하면서 억지로 엔딩보고 


채팅분위기도 페이트는 제로만 보면된다느니 ubw만 최고라고


하며 페이트루트 내려치는글들이 대부분이라 방송본 의미가 


없었구나 하고 씁쓸해하다가 이후에 소풍채널에서 플레이하길래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봤는데 대화가 아닌 글들 대부분을 


직접 목소리내서읽고 중요한장면에서 몰입하면서 내가게임하며 


느꼈던 것과 비슷한 반응을 하고 세이버와 연애파트때도 


드라마보듯 좋아해하면서 엔딩때는 슬프다고 눈물까지 


보이는거보고 나도몰입하면서 재밌게잘봤네 


페이트원작 게임방송 자체가 거의없고 대형방송인은 


전무하다싶은데 이정도면 교과서적인 리액션게임방송영상으로 


봐도될듯 게임원작을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직접 게임하기는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알려줄수 있는 용도로 


이런방송이 있다는건 참 좋은거 같음


방송보고 나니 뽐뿌 와서 리마스터버전 한글패치도 해놨지만


이전 원작버전으로 페이트루트부터 다시 달려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