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제에서 키리츠구 영주로 성배 박살내고 끝났던 결말 생각하면성배 부순 직후 바로 5차로 소환된 세이버 입장에서는 키리츠구한테 이 부득부득 갈만한데 정작 시로랑 대화할때는 별 반응 없음그냥 무난하게 5차 넘긴게 아닌가 생각들 정도자기가 모시던 아이리스필 딸인 이리야한테도 별 감정 없음
그래서 평행세계라고 수습한 거지. 설정 충돌 나는 거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 안 됨.
그런데 이리야스필 알아보는 건 헤븐즈필 극장판에서 추가됐고, 페제 말고 그냥 원작에서도 성배 부수라고 명령했다고 나오지 않나?
그건 맞는데 원작은 너무 무미건조하게 표현돼서 세이버가 성배가 타락한 걸 알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임 하다못해 코토미네처럼 "에미야"라는 성을 듣자마자 동요하는 기색이라도 보였으면 몰라도
성배가 타락한 거는 절대로 몰랐을 테고 그건 그냥 묘사 부족인 듯
페제끝나고 다른 성배 찾다가 왔을수도 있지
ㅇㅇ 톱니바퀴가 완전히 맞물리는거까진느아닌데 그럼 감정선이나 이런거정도 감안하면 그래도 아예안이어지게끔 쓴건아니라 괜찮음 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