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페스나 보고 뭐라도 된마냥 이상만 꿈꾸면서 살아왔는데


삶의 목표가 그 이상인데 이상을 이룰만큼 노력도 안하니 못이루는건 당연, 


대학원생쯤 그거 다포기하고 그냥저냥 일거리하면서 산다,,


인생 최대동력이 그건데


잃어버리니 진짜 아무것도 하고싶은것도 없고


말그대로 이상을 안고 익사해버렸음,, 



꿈은 높이가져라는데 너무 높으면 그 근처를 못갈때마다 스스로가 무력감을 느끼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설 힘도없을정도가되면 자빠지는거같음,,


그냥 분수대로 살아가면 적어도 행복하게 살고 가정이라도 꾸리고 살텐데 지금은 진짜 아무것도 아닌사람이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