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라는 이름에 걸맞는 운명적인 만남

시대를 초월한 사랑

짧지만 강렬한 평생 잊을 수 없는 2주간의 추억

극단적인 자기파괴적 희생정신과 상처를 가진 남녀가
오피셜로 영혼의 쌍둥이라고 불릴 정도로 닮았고 그렇기에 갈등하지만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자기애를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

시로의 ptsd를 다른 루트보다 보다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부분

서사가 이물감없이 주인공x히로인에 온전히 집중되어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