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페스나 보면
아쳐가 처음에 세이버에게 제대로 대응 못하고 해븐즈 필에서 아쳐의 무장을 보면 복제된 칼리번이 있다는 점이 확인되고
ubw 아쳐 자기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노력을 하는데
결국 라스트 에피소드 시로가 세이버 만남은 아쳐가 본인의 길을 계속 걸어간 노력으로 보여
라스트 에피소드 보면 초반에 세이버 루트 회상씬을 보여주는데 결국
세이버루트의 시로가 아쳐가 되고 자기의 삶을 후회하고 ubw 과거의 자신과 상호작용하면서 다시 본인의 길을 간다는걸 보여주고
하여튼 그러한 흐름을 보여줄려고 했던것 같은데
설정 펑크가 너무 많은거지 그렇게 이야기하면 나스의 본심은 세이버루트에서 시로가 아쳐가 되고 ubw 아쳐로 이어지고 라스트 에피소드로 가는 흐름으로 디자인 했지만
설정 펑크 설명하기 귀찮으니 다테마에로 아쳐가 된 루트는 별도 취급하고 평행세계로 취급해서 실드친듯
정사 설정다 로드멜로이2세 쓴 작가한태 떠넘긴거 보면 나스는 설정 다잡는거 원치 않은게 보이고
설정 넘기는건 그냥 특성임 옛날부터 그랬음 최근에도 딘 ubw랑 유포ubw 시로 vs길가 둘다 설정상 개판인대 그냥 용인함
나스는 3루트 다 본인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상을 반영했고 그걸 기반으로 페이트를 썼다고 했음 그리고 이후 인터뷰에서 3루트 다 동등한 가치를 가지는 해답을 포함한다고 했고 근데 세이버 루트의 시로는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인 아처가 된다 식으로 해석을 해버리는건 작가가 말한 의도는 다 속마음을 숨기기 위한것일뿐 진실은 따로 있다고 궁예질하는거 밖에 안된다 생각한다
그리고 기본 스토리 디자인에 라스트 에피소드는 포함 안됐었음 이거 타사장이 후에 어떻게든 요청해서 쓰게 만든거임 거기에 나스가 일단 지르고 설정을 산다한테 넘긴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거 산다 고용 전엔 지가 일일이 다하던거임 산다가 오고나서 그런 쪽을 되게 잘하니까 설정 뒷처리요원이 된거지
아처는 시로 인생망한 버전이라 3루트랑 관련이 없어 나스도 애초에 구별해서 캐릭터 만들었고
cg랑 장면이 비슷해서 헷갈리지 않았을까
다테마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