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의 경우 신토에 있는 『코펜하겐』이란 주점에서 본편 시점으로부터 약 5년 전부터 근무를 하고 있다.
바텐더나 서빙 같은 건 하지 않고 영업 전 시간에 잠깐 들러 청소 및 도매점에서 들여온 술 박스 같은 무거운 걸 옮기는 정도. 스핀오프 작 등에선 술을 대량으로 구매한 손님이 있으면 배달 서비스 할 때 불려가서 일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는 식으로 묘사된다.
부사장격 위치인 호타루즈카 오토코의 언급에 따르면, 사장인 아버지가 어디선가 데려와 고용했다고 하며, 그녀와는 이래저래 친하며 말을 잘 듣는다.
설정에 따르면 시급은 950엔.
작중 시점인 일본 2004년 최저시급 전국 평균이 665엔인데, 시로는 힘쓰는 일이긴 해도 고딩 알바인데 1.5배 시급 받고 있었네 ㄹㅇ
23년에야 일본 전국 평균 최저시급이 961엔 도달하는데 거의 20년 후 시급 수준으로 받고 있었던거임 ㄷㄷㄷ
심지어 지방은 2024년에도 950엔 안되는 곳들이 있는데
시로는 2004년에 후유키시라는 지방 도시에서 알바하는건데도 950엔 받는거임 ㄹㅇ
엄청 빵빵하게 챙겨주는 꿀직장인듯
잘생기고 성실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