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냉정하던 토오사카가 사쿠라한테 져가지고 ㄱㄱ당하면서 용서해달라고 비참하게 굴고 사랑하던 시로까지 사쿠라가 아무 거리낌없이 집어삼키고 그 고귀하던 세이버가 타락해서 세상 모든 사람을 학살하려는 대성배 편을 들면서 토오사카가 고통받고 전마스터가 성배한테 잡아먹혀도 그냥 지켜만 보는 엔딩.. 걍 제일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