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 된 상태에서도 시로 죽일 수 있을 때도 안 죽이고 보내주고 (ex 헤클이랑 싸운 시로한테 당신이 쟁취한 승리라고 칭찬까지 해줌) 다른 사람들한텐 다 반말하면서 시로한텐 계속 존댓말하고 라이더랑 싸우는 와중에도 계속 시로 신경 쓰고 시로가 세이버한테 넌 방해된다고 강인한 모습 보여주니까 성장한 제자보는 것마냥 흐뭇하게 웃고.. 걍 진흙에 먹힌 상태에서 신념이 바뀌어 적이 됐을 뿐이지 시로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던 마음은 변치않았던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