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주인공이 없으면 안될것 같은... 그런 히로인한테 불쌍함 가산점 주는 사람 은근 많지 않나??


페스나 토오사카와 사쿠라로 예를 들면


토오사카는 시로 없어도 알아서 잘 산다고 공식에서도 묘사된 히로인 인데

(본인 루트가 아니긴해도 헤븐즈필 노말 엔딩에서 런던 유학가서 만난 영국 남자랑 결혼해서 손녀까지 봄)


사쿠라는 시로 없으면 "늦네에 선배 이러다 저 할머니가 되어버려요"하는 히로인이잖슴 ㄹㅇ


그래서 개인적으론 토오사카 쪽이 더 마음에 들긴해도 "에미야는 사쿠라를 책임져 줘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파인데


이런 사람들 은근 많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