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늘 그렇지만 인생의 변곡점은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나는 23년에 수능을 봤는데
수시 1차였나 합격하고 최저만 맞추면 됐다
최저가 3합 8이었는데, 국영수가 사이좋게 3으로 잭팟이 터졌다. ㅅㅂ
그 와중에 한 학기 죽어라 판 지구1은 5등급이 나왔었다
그래서 지금은 뭘 하고 있냐고?
한 학기 유기했던 생명1에서 2등급이 터져서 재수 생활은 면했다
인생은 모르는 거다. 씨바꺼 공부안한 생명이 터져서 내가 지금 대학 2년 다녔다
화이팅해라 너희 가는 길에 후회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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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쟝은 작년수능 커리어 하이 찍어서 국어 영어 한국사 사문 순으로 2213 뜬거삼... - dc App
개쩌네 - dc App
@사야사 킹치만 최저맞춘 학교는 다 떨어졌.. - dc App
@알트리아 ? ㅠㅠ - dc App
이 글 보는 달붕이가 있다면 내일 점심 든든히 싸가셈 본인은 밥 먹고 졸릴까봐 간단히 죽 싸갔는데 밥 먹고 영어 치니 금세 에너지 다 써서 후반 사탐시간에 너무 힘들었음. 긴장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편안하게 보고 모르는 문제는 붙잡지 말고 빠르게 건너뛰는 걸 추천함 - dc App
여기에 덧붙이자면 나는 도시락 먹으면서 좆같음과 내년엔 이 짓거리 죽어도 하지 말아야지 라는 감정이 들었다 수능 도시락은 한 번만 먹자 - dc App
달붕이들다 늙은이들아녔냐..?
아닙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