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 고갈로 죽어가다가 처음 본 남자한테 제발 따먹어달라고 애원했는데


"그것은 거칠게인가 부드럽게인가" 하면서 박았다는 얘기보다는


피투성이인 여자와 마주쳤는데 쓰러진걸 업고 돌아와서 "사정이 있겠지, 잊으라면 잊겠다" 하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다는 서사가 훨씬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