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는 fate루트에서는 본인 희생해서 버서커 막아준거랑
헤븐즈필에서도 팔 잘라서 시로한테 붙여주고 죽은거 보고
ㅈㄴ 멋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ubw에선 린 인질로 잡고 시로 죽이려고하면서 지 생각이 옳다고 끝까지 고집부리는거 보고 캐붕아닌가 의심됐음
ubw는 보면서 아처가 ㅈㄴ 쓰레기같고 렌서가 멋있게 나왔음
렌서는 딱히 상관없는 캐릭터인 린도 목숨걸고 구해주고
령주때문에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코토미네 죽이고
불 붙여서 길가메시가 주인공일행 살려주게 만든거보면
오히려 ubw 진주인공은 렌서같음
페이트 루트는 린 죽을 상황이라 희생한거고 헤븐즈필은 시로가 자기 이상을 버렸고 앙리마유가 나온 이례적인 상황이라 안 싸운거임 Ubw가 아쳐 진심이고 오히려 나머지 루트가 특이한 상황이었던거지
fate때는 상황이 안됐고 헤필때는 시로가 정의의 사자 포기해서 죽일 이유가 없어진건데 Ubw때는 시로 죽인다는 기회 잡힌거라 캐붕이라기엔 오히려 ubw가 제목 그대로 아처 캐릭터성임 근데 결국 시로 죽여봤자 지 미래 변하는 거 아닌 거 알면서 그냥 화풀이한거라 표독한것도 맞음 나도 어릴 땐 아처 좋아했는데 커서보니 시로보다 더 애같아서 뭔말인지 이해는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