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서번트의 파라미터를 수치로 나타낸다면 A가 7이고 특별히 A에서 A+로 갈 때는 2만큼의 수치가 더 필요하다고 한 걸 보고
페이트 루트에서의 서번트들의 패러미터를 수치로 나타내봄 (E부터 3으로 시작하여 1씩 증가, A+은 9 A++은 11로 계산)
행운 파라미터가 전투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게이볼그 외에는 없어서 그냥 제외할까하다가
그럼 행운이 높은 서번트들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돼서 () 안에 병기함

세이버: 22(28) + 5*2 = 32(38)

랜서: 23(26) + 6*2 = 35(38)

아처: 20(23) + 7*2 = 34(37)

라이더: 20(24) + 9*2 = 38(42)

캐스터: 21(27) + 5*2 = 31(38)

어쌔신(코지로): 20(27) + 6*2 = 32(39)

버서커: 30(36) + 7*2 = 44(50)
  * () 안의 표기는 행운 포함 시 수치

아처는 UBW를 보구로 치고 E~A++ 랭크라고 되어있길래 대충 A랭크라고 퉁쳤음
코지로는 츠바메가에시를 보구로 치고
'게이볼그와는 다른의미로 피할 수 없는 일격이지만 게이볼그는 정체만 알면 어떻게든 대처할 수 있다'는 작중 언급에 따라 게이볼그와 동등한 B랭크로 쳐줬음
서번트와의 전투에서 보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언급에 따라 보구 파라미터 수치에 * 2 하여 계산했음


여기서 세이버는 엑스칼리버 사용 시 22(28) + 11*2 = 44(50) 으로 버서커와 동등해지지만
페이트 루트에서의 페널티 상 한 발 쏘면 방전되어 버리기 때문에 어떻게든 한방만 버티면 세이버는 확정 패배

수치로 변환하면서 꽤 놀랐던 건 신지가 마스터인 라이더가 의외로 보구빨로 강한 편이었다는 거임
벨레로폰이 엑스칼리버 한방을 못버티고 박살나는 바람에 리타이어 했지만, 엑칼 아니었으면 페이트 루트에서도 꽤 강한게 아니었을까 싶음

그리고 엑칼을 못 쓰는 상태의 세이버는 단순 수치로만 보면 행운 미포함 시에는 마술특화인 캐스터와 비정상적으로 소환된 어쌔신도 간당간당하신데
무슨 자신감으로 버서커만 아니면 내가 거의 이길 것처럼 굴었던 건지 좀 의문임
실제로도 랜서한테 게이볼그 맞고 심장 뚫릴뻔하고 라이더는 원래 질 건데 엑칼 써서 이겨서 그 뒤에 방전된 상태되어버렸었고
코지로와의 첫번째 전투에선 지형적 이점이 아니었더라면 금방 이겼을 거라고 말하지만,
사실 상 온전한 평지였다면 2연격짜리 츠바메가에시가 아니라 3연격짜리 츠바메가에시 얻어맞고 패배했을 수도 있다는 거임;;


아처는 세이버보고 벙찐 아처한테 기습 날려서 이겼는데 제대로 싸웠으면 무검이나 학익삼련 쓰는 아처에게 패배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결론은 세이버 이쉑 왜 나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