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제로 보는데 피 한방울 안섞인 사쿠라를 단순히 짝사랑하던상대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목숨걸고 구하려는 카리야는 개인적으로 호감이었음
근데 얘가 좀 멍청한게 아오이의 행복을 바라면서 토키오미는
어떻게든 죽이려고하는게 ㅈㄴ 모순점임
그리고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마지막에 오해받아서 한번 욕먹었다고 아오이 목졸라서 죽이려고한거보면 마냥 착한놈은 아닌것같긴함
그래도 사쿠라를 위한 헌신은 진심이라서 개인적으로 응원했는데 결국 이루어지지못하고 죽은건 아쉬웠음
근데 카리야가 만약 이렇게했다면 사쿠라는 구하지 않았을까해서 이 글 써봄
은근 간단한데 그냥 토키오미와 협력하면 순식간에 해결될
문제임
아무리 원수관계인 토키오미여도 나름 시작의 3가문이라 ㅈㄴ 쎄기도하고 지가 한번 대결해봤을때 쳐발린거보면 그 시점에서
이미 토키오미의 무력은 확인했을거임
그리고 토키오미가 지 자식에게는 나름 잘 해주는편이라 사쿠라가 당하고있는 고문들을 알려줬으면 둘이서 벌레창고부터
부수고 조켄도 죽일수 있었음
길가메쉬가 협조 안해줘도 버서커는 협조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 협조안해도 령주쓰는 방법이 있어서 서번트도 없는 조켄은 그냥 뒤지는거 확정임
토키오미가 사쿠라가 처한 상황 알았다면, 성배 전쟁 내동댕이치고 바로 사쿠라 구하러 갔을 거라는 게 정배
아닐걸 각인 이식을 위해서는 마술 속성을 개조해야 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그거랑 토키오미 성격이랑 결합하면 아 열심히 하시는구나 하고 그냥 돌아가는 편이 오히려 개연성 측면에서 맞아 저짓거리해서라도 사쿠라가 마술사로서 근원에 닿을 기회가 생긴다며 오히려 만족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