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포크리파 애니로 봤는데


캐릭터가 많아도 너무 많이 등장하더라


소설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애니 기준으로는 화수는 비슷한데 캐릭터가 마구 늘어나니 복잡한 내면을 묘사할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하고 입체적으로 조형했더라도 시청자를 설득할 수가 없지


그래서 부족한 매력을 억지로 보충하려고 헐벗겨 놓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


특히 아스톨포 마스터는 처음 보고 기겁했다


차라리 2부나 필요하면 3부까지 늘려서 완성도를 높였으면 좋았을텐데


스트레인지 페이크도 애니 다 나오면 볼까 생각중이긴한데 또 참가자 14명으로 나와서 좀 조심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