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을 땐 그냥

와 키리츠구 불쌍하다

와 세이버 예쁘다

라이더 goat 

에이씨 길가메쉬 나쁜놈ㅜ 이러고 끝났는데


다시 보니까 여전히 재밌긴 한데

사상이 어떻건 소원이 뭐던 간에 결국 등장인물 전부 실패했고

누가 이겼다 하더라고 결국은 독이 든 성배를 가질 뿐인 느낌이 강해서 허무하기도 하더라



그리고 전에는 키리츠구 병신이라고 욕먹을 때는 안쓰러운 정도로 끝났는데

이번엔 세이버가 욕먹으니까 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