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세이버 보니까 왜 틀딱들이 문학 문학 했는지는 알 거 같음. 본편도 같이보기 해주면 보려고.
익명(140.248)2026-01-19 22:13
걍 너무 3자의 시점으로만 생각해서 그렇지 캐릭터 하나하나에 몰입하며 그 캐릭터의 성격과 삶의 방식 같은거 고려해서보면 행동 이해 안되는 캐릭터 하나도 없긴함 그리고 그게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매력이고
페제든 스나든 누구는 옳고 누구는 틀렸다 이런 문제보다 이 캐릭터는 왜 그런 삶을 살게 되었는가 쪽으로 보는게 맞다고봄
뱅레이(potara1120)2026-01-19 22:12
답글
광대 2인조는 본인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이해하긴 좀 힘들었음.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들음. 다만 난 1픽은 구원자 팀인듯 ㅋㅋㅋ
익명(140.248)2026-01-19 22:16
원래 세이버가 원작으로 굳건한 인기캐 된건데, 예스맨으로 유명한 원작자가 검수만 해준 프리퀄에서 원작 간판 인기캐 캐릭터성을 도살함.
애니에서는 특히나 세이버가 전부 잘못했고 틀렸다는듯이 연출해서 더더욱 욕 먹게 만듦.
익명(qksrhslrfj)2026-01-19 22:14
답글
근데 오히려 술자리에서 말문이 막힌게 나한테는 킬포였음. 원래 그런 진실은 말로 다 표현되는 게 아니니까.
익명(140.248)2026-01-19 22:19
비장미 없다고 느낀 거 어느정도는 정답 맞음 이스칸달 자체 문제보단 제로 연출때문에 뒤늦게 궤변가 된 거라 키리츠구도 정신병 든거지 싸패는 아님
별개로 페제 세이버가 캐붕 당한거라 호감이기 쉽지 않은데 여기서도 호감인거면 페이트 루트 보면 좋아하는 캐릭터 되겠네 - dc App
익명(persist8229)2026-01-19 22:17
답글
본편이 ubw인가 스테이 나이트인가 이거지?
익명(140.248)2026-01-19 22:21
답글
@ㅇㅇ(140.248)
스테이 나이트가 ip 최초의 작품 게임인데 그게 루트가 3개 있음 / FATE / UBW / 헤븐즈필
거기서 FATE 메인이 세이버라 애들이 그거 말하는거
@ㅇㅇ(140.248)
원작이 미연시라 히로인별로 루트 갈린거라 스토리가 달라 - dc App
익명(persist8229)2026-01-19 22:23
답글
@ㅇㅇ
아 그럼 다시보기 페이트로 해줬으면 좋겠네. 안 해주면 혼자 봐야겠지만.
익명(140.248)2026-01-19 22:27
키리츠구는 세이버와 완전히 반대의 캐릭터로 나오지 않나? 페제는 우로부치 나름대로 세이버 멋지게 띄워준 작품 맞음. 해피엔딩을 통해 고귀함을 드러내는 영웅이 있다면 비극과 파멸을 통해 고귀함을 드러내는 영웅도 있는데, 우로부치는 철저히 후자를 사랑함.
orthodox(fatezero52909991)2026-01-19 22:35
답글
그럴지도. 수단에서는 그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다른 인물들에 비하면 지향에서나 비극적 결말에서나 같은 결의 캐릭터라고 느꼈음.
익명(140.248)2026-01-19 22:39
답글
@ㅇㅇ(140.248)
새드엔딩으로 향하는 작품의 흐름에서 둘이 공명하는 부분은 있는 것 같긴 함. 그러나 키리츠구는 마지막 화에서 거의 4차례에 걸쳐 철저히 부정되는 반면, 세이버는 랜슬롯이 "그럼에도 당신은 최고의 왕이었다"라고 하며 나름 긍정해줌. 라노벨에서도 세이버의 고결함이 딱히 부정되지는 않고.
orthodox(fatezero52909991)2026-01-19 22:44
답글
@orthodox
소설도 있구나. 난 같이보기로 애니만 봤음. 그런데 나는 주변 인물이나 내레이터(혹은 시점이)가 어떻게 평가하느냐 보단 본인의 지향성과 진정성에 초점을 두게 되는 듯함.
익명(140.248)2026-01-19 22:56
답글
@ㅇㅇ(140.248)
그건 자신의 과오나 실패를 자각하고 틀렸음을 인정하는 , 죽지 않은 양심에서 확인되는 거 같고? 그렇게 봤음
원래 미연시도 그렇고 페스나도그렇고 세이밥이 주인공임
딱 세이버 보니까 왜 틀딱들이 문학 문학 했는지는 알 거 같음. 본편도 같이보기 해주면 보려고.
걍 너무 3자의 시점으로만 생각해서 그렇지 캐릭터 하나하나에 몰입하며 그 캐릭터의 성격과 삶의 방식 같은거 고려해서보면 행동 이해 안되는 캐릭터 하나도 없긴함 그리고 그게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매력이고 페제든 스나든 누구는 옳고 누구는 틀렸다 이런 문제보다 이 캐릭터는 왜 그런 삶을 살게 되었는가 쪽으로 보는게 맞다고봄
광대 2인조는 본인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이해하긴 좀 힘들었음.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들음. 다만 난 1픽은 구원자 팀인듯 ㅋㅋㅋ
원래 세이버가 원작으로 굳건한 인기캐 된건데, 예스맨으로 유명한 원작자가 검수만 해준 프리퀄에서 원작 간판 인기캐 캐릭터성을 도살함. 애니에서는 특히나 세이버가 전부 잘못했고 틀렸다는듯이 연출해서 더더욱 욕 먹게 만듦.
근데 오히려 술자리에서 말문이 막힌게 나한테는 킬포였음. 원래 그런 진실은 말로 다 표현되는 게 아니니까.
비장미 없다고 느낀 거 어느정도는 정답 맞음 이스칸달 자체 문제보단 제로 연출때문에 뒤늦게 궤변가 된 거라 키리츠구도 정신병 든거지 싸패는 아님 별개로 페제 세이버가 캐붕 당한거라 호감이기 쉽지 않은데 여기서도 호감인거면 페이트 루트 보면 좋아하는 캐릭터 되겠네 - dc App
본편이 ubw인가 스테이 나이트인가 이거지?
@ㅇㅇ(140.248) 스테이 나이트가 ip 최초의 작품 게임인데 그게 루트가 3개 있음 / FATE / UBW / 헤븐즈필 거기서 FATE 메인이 세이버라 애들이 그거 말하는거
@ㅇㅇ(140.248) Ubw는 린/아처 루트 헤븐즈 필이 사쿠라/이리야 루트 페이트 루트가 세이버 루트 - dc App
@ㅇㅇ(140.248) 원작이 미연시라 히로인별로 루트 갈린거라 스토리가 달라 - dc App
@ㅇㅇ 아 그럼 다시보기 페이트로 해줬으면 좋겠네. 안 해주면 혼자 봐야겠지만.
키리츠구는 세이버와 완전히 반대의 캐릭터로 나오지 않나? 페제는 우로부치 나름대로 세이버 멋지게 띄워준 작품 맞음. 해피엔딩을 통해 고귀함을 드러내는 영웅이 있다면 비극과 파멸을 통해 고귀함을 드러내는 영웅도 있는데, 우로부치는 철저히 후자를 사랑함.
그럴지도. 수단에서는 그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다른 인물들에 비하면 지향에서나 비극적 결말에서나 같은 결의 캐릭터라고 느꼈음.
@ㅇㅇ(140.248) 새드엔딩으로 향하는 작품의 흐름에서 둘이 공명하는 부분은 있는 것 같긴 함. 그러나 키리츠구는 마지막 화에서 거의 4차례에 걸쳐 철저히 부정되는 반면, 세이버는 랜슬롯이 "그럼에도 당신은 최고의 왕이었다"라고 하며 나름 긍정해줌. 라노벨에서도 세이버의 고결함이 딱히 부정되지는 않고.
@orthodox 소설도 있구나. 난 같이보기로 애니만 봤음. 그런데 나는 주변 인물이나 내레이터(혹은 시점이)가 어떻게 평가하느냐 보단 본인의 지향성과 진정성에 초점을 두게 되는 듯함.
@ㅇㅇ(140.248) 그건 자신의 과오나 실패를 자각하고 틀렸음을 인정하는 , 죽지 않은 양심에서 확인되는 거 같고? 그렇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