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신념을 지녔지만 그런 뒤틀린 신념이 비극으로 점철 된 트라우마에 비롯된 신념이였음. 그리고 키리츠구에겐 트라우마랑 뒤틀린 신념을 고쳐줄 사람도 나탈리아가 죽은 뒤엔 없었지. 딸과 아내를 구하기 보다는 성배의 강림을 막는 선택으로 사람을 구한다는 신념을 지키고 최악도 면했으니까 그렇게 욕먹을 주인공은 아닌 거 같다. 그냥 세이버에 시답잖은 이유로 말 안거는거랑 불륜이랑 아들한테 큰 짐을 남긴거만 아니면 그냥 불쌍한 사람이네
불쌍하긴 하다만 본인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으니 멋지다곤 생각함 결과는 모르겠고 세계 평화를 위해 애쓴거라.. - dc App
성배가 타락했다는거 바로 판단하고 유혹 뿌리치고 결단하는거 좀 다시보이더라. 결말이 정해진 프리퀄(정사아님)안에서 타락이 예정된 키레이처럼 정해진 파국에서 몸부림치는 그리스 비극 주인공 같음.
제로 알트리아 묘사는,,, 작가가 괴롭히고 싶었다고 치자
불륜은 이유가 있는게 아이리스필 소성배라 희생시켜야하는데 그래서 아이리스필한테 정을 때야했음 그거 연습으로 한거임
그리고 세이버랑은 말 안하는게 맞음 난 알빠노 폭탄테러에 인질극에 암살하고 다닐껀데 같이 소통해볼까요? 이러면 세이버가 오! 좋은생각입니다 할까? 무조건 둘이 싸움
@ㅇㅇ 5차때였음 그래도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4차때는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