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츠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평화고 세이버는 브리튼을 대상으로 한 평화 정도의 범위의 차이지 목표 자체는 같은 거 아닐까


둘다 성배를 통해 불가능한 이상을 실현하려는 것도 비슷하고


과거의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는 것도 비슷하고


다만 차이점이라면 "그래서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건데?"에서 심각한 차이가 발생하는듯


세이버는 목표는 목표더라도 일단 가는 길은 명예롭게 걷자 이거고


키리츠구는 뭔 명예냐 위선떠는거 집어치워라 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