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가 정의의 사도를 목표로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키리츠구가 죽기 직전에 그냥 넉두리 하다가 "자기는 어렸을때 정의의 사도가 되고 싶었는데 현실을 알고 어른이 되고나서 포기했다" 라는 얘기를 하고 눈앞에서 죽어버려서가 결정적인 계기긴한데
정작 키리츠구가 시로를 양자로 거둔 후에는 이리야 구하러 간답시고 방치해서 키리츠구가 시로한테 의도를 가지고 교육을 한적은 없잖슴 ㅇㅇ
그래서 궁금한게, 키리츠구가 정의의 사도 타령 안하고 그냥 죽었으면 시로는 어떤 정병 행동을 했을까?
인게임에서 묘사되는 시로 정병보면 기본적으로 생존자 컴플렉스가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기를 원한 가운데서 혼자서 살아남은 행운을 누린 나는 필요 이상의 행복을 누리면 안된다"를 전제로 깔고 있던데 그게 정의의 사도라는 방향성이 없으면 어떤식으로 발현이 될까가 궁금...
소방관이 되었을 거라 하던데
그거는 정의의 사도가 목표인데 성배전쟁에 안휘말려서 세이버도 토오사카도 안만나고 마술 거의 못쓰는 좆반인일때 소방관 되는거 아님?
아예 정의의 사도가 목표가 아닌 시로가 궁금함
근데 정의의 사도라는 목표가 부여가 안되도 화재 사고 생존자고 생존자 컴플렉스 있고 하면 소방관 하려고도 할것 같기도 하고
시로 행동원리는 기린축구 넉두리 보다는 살린 키리츠구가 너무 기뻐보여서 본인도 그렇게 구원 받고 싶어 한거임 기린축구는 자기랑 같은일 안걷게 하려고 최선 다함 시로가 정병걸렸을 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