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일문일답 인터뷰에서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은 페이트 루트의 굿 엔딩이 에미야 시로가 아처가 되는 루트라고 언급되었다.
Q. 영령 에미야가 생전 경험했던 제 5차 성배전쟁은 어떤 내용이었던 걸까요. 그 때 소환되었던 아쳐도 에미야였습니까? 나스: 성배전쟁 개시 때의 조건이 거의 같기는 하지만, 뭔가가 빠져있던 세계. 시로는 세이버를 소환해서 싸움을 헤쳐나가고, 세이버의 마음을 구원하지는 못했지만 세이버를 이해하고, 함께 성배를 파괴하고 헤어졌다... 같은 이미지. 타케우치: 아아, 게임판에서는 제작되지 못했던 Fate루트의 굿 엔딩 같은 건가! 나스: 응, 아마 그럴거야. 그 뒤, 살아남은 린과 협력관계가 되고,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해. 타케우치: 이런 곳에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는 게임같은 것은 설정에 근간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시켜주는 구만. |
멀린이 도와준 것은 아니라는 건 알 수 있는데. '그는 삶의 방식을 바꾸지 못했고'는 시로를 말하는 것이며 '그녀가 구원받는 일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 라고 나온다. 3자의 힘이 통했다고 보긴 어렵고 그냥 멀린이 말한대로 한 쪽이 계속 기다리고 한 쪽이 무작정 걸어서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하면서도 지독히도 긴 시간을 견뎌낸 것이다.[40] 그저 조건을 갖춘 것이며 결정적으로 구원받지 못했다 했으니 시로는 그저 세이버를 만나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도 계속 걸었던 것 뿐이다. 사실상 시로의 회상 장면에서 이상의 관철을 실패했음에도 세이버와 인연이 있었다고 만족스러웠었다고 했을 정도였으니 불가능을 알면서도 계속 걷고 걸을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세이버는 구원 받은 것이 아니고, 시로 혼자만의 의지로 아발론에 닿은 것이며 그야말로 모든 것이 머나먼 이상향에 시로는 세이버가 있는 곳으로 도착하게 된 것이다. 마지막에 시로의 순수한 목소리, Fate 루트의 시로는 아처가 되지 않는다는 설정, 자신의 인생이 만족스러웠었다라는 것들이 전부 맞아떨어지게 된다.
도대체 5차아처는 어디서시작되는거임';;;????? fate 루트 시로가 아처가되고 결국 수호자되고 나중에 세이버 만나는거아님?
아님 나스월드에서 아발론은 수호자와 영령이 존재하는 세계의 바깥이 아닌 그 반대개념인 별의 내해(세계의 안쪽)으로 표현됨 그래서 세계의 안쪽인 아발론으로 가면 영령화 하는 걸 피할 수 잇음 - dc App
시로가 영령 에미야가 되는 건 페이트 굿엔딩을 따라간 다음 세계와 계약해 수호자가 되는 미래를 선택한거고 본편의 시로가 수호자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다른 평행세계의 미래에 수호자가 되는걸 선택한 에미야 시로가 잇어서 아처는 수호자상태 그대로 유지됨 - dc App
시로는 성배전쟁이 끝나고 자기를 옆에서 잡아주고 지탱해주는 인간이 없으면 그대로 여행을 떠난 다음 수호자 직행임 페이트루트에선 이리야, ubw에서는 린이 그 역할임 - dc App
타이가 : 이리야쨩도 중간보스 쟁취했었고 말이지—. 세이버쨩과는 헤어지게 되지만, 이걸로 시로도 한 껍질 벗어서 보다 늠름하게…… 근데, 어라? 그렇게 되면, 이 루트대로 가면 시로는 아쳐 씨가 돼 버릴 위험성 大? / 이리야 : 그건 시로가 살아가는 방식에 달렸지. 뭐, 그 가능성은 낮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바로 가까이에 내가 있으니. - dc App
타이가 : 그런가—, 이 작은 악마가 있다면 시로도 악의 길 일직선이라 안심이지—. - 타이가 도장 온천편의 내용 - dc App
나스 :인간 사이드의 등장 인물 중에서는 비교적 완성된 인간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시로우도 린과 함께 있는 한, 그녀와 함께 살아 있는 한 아쳐화는 하지 않는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2의 내용 - dc App
라스트 에피소드에서 세이버는 이미 세계의 안쪽인 아바론에 존재하고있고 시로도 아바론에 도착한 순간 이미 억지력은 시로와 세이버가 스스로 원하지 않는 이상 억지력이 강제로 영령으로 만들 수 없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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