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보고나니까 불쌍함을 가정한 천하의 개쌍년이네 ㅋㅋ

사람들 수십명을 죽인 그손으로 시로한테 안길려는 심보가 진짜 개쌍년 심뽀.

자기가 무의식중에 사람을 죽이는걸 알았으면 시로랑 린에게 말해서 하루종일 자기를 못한짓 못하게 새벽에 감시해달라고 말해야 정상 아니냐 ㅋㅋ

시로한테 미움받을까봐 사람들 수십명이 죽든 말든 신경안쓴다는거부터가 이미 마음이 개썩었다는거 인증하는거임

하긴 뭐 제로 마지막때 자기 삼촌 뒤질때 던진말때부터 개쌍년 기질이 어디가겠나 의심은 했지만 역시나 ㅋ

개인적으로 걍 사쿠라는 엔딩때 죽어야함... 무의식이든 어떻든 지손으로 수십명 죽인걸 알고도 묵인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살길 바라면 안되지.

만약에 안죽고 용서한다는둥 개소리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두고두고 졸라 욕처먹으면서 까일듯  ㅋㅋ

덤으로 시로도 정의고 뭐고를 떠나서 사람들 수십명 죽이는 놈을 가만히 냅두고 히히덕거리니까 갑자기 시로 이미지도 졸라 나빠지네... 이전에는 한명이라도 더살리려고 자살투어하는거때문에 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