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맞후임이 개시발 달빠새끼 였는대 자꾸 츄라이츄라이 쳐해서
군대에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봤었다
개인적인 감상편은 으악 시발 내눈 정도였는대
전역하고나서 서울을 상경하여 혼자 살다보니 군대때 생각도 나서 페이트 제로를 접했다
내용은 왜이렇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길가메쉬 간지 이스칸달 씹간지 개쩐다 하면서 봤다
그 이후에 아무리 다시봐도 사람이 갑자기 뒤지고 성배가 됬다가 하는게 이해가 안되서
여기다가 물어보고 나무위키에 찾아보고 그랬는대
그때 느낀점은 설정을 만화 내에서 설명도 못하는대 이야기로 풀어 놓으니
달빠 만화들이 오타쿠 소리듣는 그들만에 리그라는 소리를 쳐듣지 시발놈들아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굉장히 재미 있었다
제로를 다보고 나서 ubw까지 이어서 봤는대
제로에 있었던 강렬한 케릭터성이 더 많아져서 너무 좋앗다
어쎄신이랑 세이버 대화에서 나오는 어쎄신 케릭터는 너무 좋아서 왜 우리나라 영화는 돈을 쳐부어 만들면서
이런 케릭터를 못만들까 라는 한탄이 나올정도였다
길가메쉬는 여전히 좋았고, 아쳐 랜서 케스터 등 자신만의 매력을 안뿜어내는 케릭이 없었다
세이버 빼고
나는 달빠들이 세이버를 왜빠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주인공이 자기자신에게 질순 없지 하면서 덤비는건 시발 싼다 하면서 봤는대
길가메쉬와 주인공 전투는 너무 주인공뽕이 들어가서 약간 거부감이 들었지만 이정도면 괜찬았던거 같다
맞후임 새끼 때문에 봤던 페이트를 나이먹고 보게 되었는대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재밌었던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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