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

쾌락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진 오늘...

내일도... 모레도... 시간이 흘러가면.. 이것도...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안대를 끼고 싸우라 하시니.. 그리하겠습니다.

이 또한 적응되니.. 눈뜨고 목검들고 철검과 부딪치라 하시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철검 잡고 나니... 명검과 싸워 이기라 하십니다.

명검과 싸워 이기니... 넌 더이상 배울게 없고... 할게 없다 하실겟 아니십니꺼?

육안 뇌안 심안 영안...

내가 바라는건 영안이나... 현실은 뇌안이니... 이를 어찌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