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경 올라온 뉴스가 있었네요.

어쨋든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유럽중앙은행이 그리스 채무 문제에 대한 논의에서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말했듯이 이 합의점은
단기적 방향성을 나타내었을 뿐이라...

주장하는 다른 방향성이 이제야 어느정도 모아진 정도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습니다.
(대립하던 것 보다는 긍정적인 결과라 불안감이 팽배한 현 시장에선 나름 긍정적인 작용을 하지 않을까...)

뉴스를 읽어보면 좋은 방향으로 합의된 것처럼 말은 하고 있지만 말 그대로
의견만 좁혀졌을 뿐 리스크는 그대로 안고 가야하는 판국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23-24일 EU정상회담에서의 그리스 지원 문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며,

일단 단기 과대낙폭에 따른 월요일 장에서 어느정도 저점 지지 소위 기술적 반등에 숏커버링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하는 소견입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정해지지 않고 단순히 방향성만 잡힌 시장이므로
EU정상회담 이전까지는 세력들의 공격적인 매수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적다고 보는 바 입니다.
(단기 숏커버링과 공격적인 매수는 분명히 다릅니다.)
다만 단기 과대낙폭 종목군의 지지-숏커버링이 지수 전반에 큰 재미를 주지 않을까 봅니다...

여전히 시장에 불안정성이 내포되어 있으니 투자는 조금 관망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전업이신 분들은 되도록 월요일 장세에서 지지 내지 반등 효과를 노려 짧은 매매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라고
말씀해드리고 싶고요.

과대낙폭 종목군들의 지지 중심과 기존 호재와 실적호조 예상에 따른 테마 개별주들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모쪼록 어려운 장세에서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