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로는 도저히 풀수가 없어서 형들한테 물어봅니다...(개 진지합니다... 진짜..)
지금 그리그금융구제 결의안이 좋은결과를 가져올거같은 분위기로 유로화가 강세로 가는건 틀림없습니다..
근데 EUR/USD그래프를보면 \'현재시간시준\'
그래프가 계속 떨어지네요
이론대로라면 올라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문제...
주식과 환율의 상관관계에대해서 궁금한데요...
다우지수가 떨어진다.....그럼 달러로 조성된 다우지수가 빠지면서 달러화가 어떻게 변화하나요?
주식을팔면 통장에는 팔았던가격의 달러가 쌓입니다. 이걸 달러수요의 증가라고 봐야되나요?
아니면 다우지수가 떨어진다...그럼 달러를 다른 자산으로 바꿔 다른곳에 투자함으로 달러수요의 하락으로 봐야되나요??
분명히 지금 내가 모르는게 있는데....머리속에서 끄집어 낼라고 해도 내머리는 안되나봅니다;; 뭔가가 단단히 묶여서 풀어지지가 않습니다.
도움요청합니다.
이론이 뭔상관이여 ㅋㅋ, 간단하게 말하면 메이져 jot휘는데로 가는거지. 주된 자금의 의도를 생각해봐라
메이져가 유로 강세 포지션 잡고 재미좀 봤다가 \"아 이제 잠깐 정리좀 해야겠구나\" 하면 약세가 되는거고, \" 아 좀 더 들고 가야겠구나\" 하면 강세인거지. 갸들 포지션이 어떻게 형성되어 가는지 생각하고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하면 지금 이론가지고 이해할려는것보다는 쉬울듯
그람 환율마진시장은 이론이 무시당하는 시장인가요? ...아따 어렵다;;;; 생각했던거보다는 다르네요....그럼 발표되는 경제지표도 어떻게보면 무용지물이군요.....오직 기술적매매뿐인가...;;;;
미국 주식시장의 전형적인 움직임은 보통 이런 식으로 일어난다. 미국 채권시장이 오른다, 아마 가장 규모가 큰 플로어트레이더인 톰 볼드윈이 시장가의 한두틱 위에 손절 설정되어 있는 약한 매도포지션들을 발견했을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이 곧바로 따라 오르는데 금리가 낮아져 미국 순이익 가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주요산업금속인 고품위구리가 투자확대 예상을 근거로 오른다. 외국인에게 미국자산이 더 매력적으로 변하므로 일본주식시장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는 곧 금시장을 끌어내리는데 강달러로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기 쉽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이 떨어지면 무언가는 덜 매력적이어야 한다. 이번엔 육류, 곡식, 소프트상품(금속이외의 상품)들이 구매력감소를 우려해 뒷걸음질 칠 차례다. 그러나 유럽과 일본 자산가치가 떨어질거라면 이는
곧 미국주식시장을 끌어내리고 순환주기는 반전될 준비를 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1~2분안에 이루어지고 하루에 10번 혹은 12번 정도 일어난다. 더 복잡한 구성의 상호연관성은 항상 그 겉모습 주변에 있다. 이를테면 증가한 일본의 산업활동은 일본주식에 호재인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자확대를 위해 자본조달을 하려면 신용수요가 증가하므로 이는 곧 일본 채권가격에 악영향을 끼친다. 1994년과 1995년 중에 일본 채권과 주식 가격 사이의 상관계수는 약 -0.18이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일본 보험사들에게 의무충족을 빌미로 보유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라고 주장한다는데 자주 보고되는 그 루머는 통계적인 신빙성을 갖고 있다. 1995년 6월 30일까지 18개월 동안 일본 10년물 채권금
리는 꽤 일관적인 흐름이 지속되면서 3.5퍼센트에서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인 1.5퍼센트까지 내려가 10포인트의 차익을 냈고 같은 기간 니케이지수는 20,000에서 14,000으로 하락했다. 일본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미국제품수입을 위한 달러수요가 늘어났다. 이것은 엔화가치하락에 해당하는 달러가치상승을 초래할 것이었다. 달러가 오르면서 일본 수출업자들의 경쟁력은 높아지고 그로인해 일본주식의 가능성은 더 높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변하는 리즈앤드래그즈(환율변동에 따라 결제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추는 행위)를 고려하라. 그러면 당신은 시장을 이해하는 좋은 틀을 갖게 될 것이다.
by V. Neiderhoffer
그래서 환율은 어떻게 될까여.ask
마스터님이 써주신글 감사해요. 100%다 알수는 없지만 어떤패턴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럼 초반에 채권과 환율의 관계를 살펴보기로하면 지금 미국의 경제상황으로 볼때 채권은 분명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일것입니다. 즉 채권시장은 떨어지는걸로 결론을내리고 주식이 같이 따리 움직입니다.미국 인플레이션의 위험수위는 모르겠지만 금리를 올리는 방향으로 구도가 조정될것이며 그럼 달러환율은 낮아질것입니다. 가치가 생기는 거군요...근데 설명해주신것은 유로화와의 관계가 조금 배제되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정답같은 이론대로만 흘러가면 경제학 교수가 갑이겟지? 근데 현실은 여러 이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다 시장참여자 각자 어떤 논리에 의해 가격결정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것이다 다 다른 판단을 하기때문에 결국 돈가진놈(물론 돈많이 가질놈들의 돈일수록 더 엘리트한 머니다)의 논리대로 시장은 움직이지. 너가 어떤 공부를 하고 이론을 대입시켜서 시장에 접근해도 그건 단지 그냥 니 생각일뿐.. 이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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