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와서 커피 한잔 내려서 마시고..

엔도 다나카 마츠모토 아웃또 하는 일본 가키노츠카이 \'절대 웃으면 안되는 24시간\'

이거 조금 보다가 ... 미국 시장 좀 보다가..  그러다 잤습니다. ㅎㅎ


모임 후기 올려주신 약팔이소녀님 감사~

그 밖에 허니뱃저님 전화기113님 또 한명은 눈팅한다는 해머님도 다들 집에 잘 들어갔죠?


파생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왔는데.. 나 혼자 많이 떠든거 같아서..  ㅎㅎ

그래도 뭔가 하나라도 건졌다면 다행이고~


2007년 여기 파갤에 영업하러 왔다가..보니 영업할 곳이 아닌거 같아..글 몇개 남기고

잠시 잊고 있다..그냥 우연히 최근에 다시 와서 보니.. 좋은 글도 많은 것 같아..

나도 글 몇개 남기다 보니..약간 정이 들었네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여기서 활동하나..하는 호기심에.. 벙개도 한번 해보고..

소기의 목적은 달성~~~


제가 메인으로 활동하는 곳이 네이버에 따로있다보니...또 그곳에서 열심히 글쓰고

강의하고..모임도 하고 그래야겠죠..


아무튼..이런저런 해줄이야기 많았는데..담 기회로 미루고..

몇몇 분들은 보고 싶었는데..이번에 안나와서리.. 아쉼움이 있네요..


아무래도 7월 중에 비 많이 오는날..또 묻지마 벙개를 한번 더 해야 하지 않을까..

실력있는 젊은 친구분들 좀 많이 만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는~


개인적으로 파생 10년차인데..큰 돈은 못벌고...그냥.. 돈 걱정 없는 정도..

나도 이 바닥에 들어올때만 해도 몇천억..꿈꾸었지만...

요즘에는 내 자신이 만기일이 별로 남지 않은 외가인 듯 싶어서..

욕심버리고..2~3년 후에 건물이나 하나 사면 만족할 듯..


45살 정도 되면..눈도 침침해지고..고집도 늘고.. 머리도 굳어서..그래서 45살 되기전까지

돈 벌고..다른 인생을 살아볼까 싶기도 함(올해가 40이니..5년 남은 듯)

요즘은 젊을때만큼 파생이 재밌지도 않고..오히려 왈츠 출때.. 드럼 칠떄가 더 재밌음..


그러나 젊은 친구들은 아직 기회가 많으니깐..꿈을 크게 가지고..

젊은 친구들은 이제 월물초 시작이니깐..


결론 : 예전에는 내가 잘해서 돈 벌고 싶었는데..이제는 점점 지친다..

그래서 젊고 유망하고..실력있는 친구들을 키워주고 싶다..

거기에 나도 숫가락 한개 얹혀서 가고 싶다.. 관심있는 친구들은 언제라도 사무실로 오시길~ 

모임 후기 끝~~~

참고로 사진은..사무실 내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