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났었는데... 그분은.. 그전에.. 테마나... 소형주에 투자를 했었고... 최근에는 그나마 중형주나.. 대형주에도 조금 손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만나자마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씩 했었습니다... 뭐... 상대에 대한.. 매매방식이나.. 뭐... 요즘은 뭘 보고 매매를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일하다 어떤분을 만났는데... 하루에 50만원 벌더라... ㅋ 기법은... 엔벨로프로 잡고... 상하한선 20%로잡고...
쓴다고... 그런데 엔벨로프라는게.. 횡보장에서.. 쓰인다고 여기서 들은거 같아서... 추세가 올라도.. 그걸 쓰고.. 내려도 그걸 쓴답니다.
그래서... 걱정인게... 그분도 주식경력이 짧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손실이 많았습니다.천만원 단위로... 투자를 해서...
거의 반토막이상 난적이 있으니까..(청산은 아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아무말도 해도..
그냥.. 듣는게 아니라.. 거기에 대한 합리적인.. 받아칠 말만 준비 하는 느낌이 받아서..
처음부터.. 그냥.. 소액으로 하시라... 적게 하시라... 계속 이말만 반복했지만... 되돌아 오는 말은.. 넌 아직 내 처지를 잘 모른다.
니가 아직 실패를 크게 안해봐서.. 그렇다... 너랑 나랑.. 버는 수준이 다르고 생각하는 수준이 다르다.. 뭐이런식으로.. 대답합니다.
주식이라는게... 고수든 초보든 일단 말은 들어보고 이것저것 곰곰히 생각해보고... 필요하면 쓰고 아니면 버리는 것인데...
이분은.. 말씀은 이렇게 하시니... 참.. 안타까워요... 그리고... 자금관리를 어떻게 하시냐니까..
그냥... 뭐... 적은 돈이라.. 자금관리가 필요 없다 하시면서... 자꾸.. 니가 투자한.. 종목 말해라.. 내가 보고 내가 판단해서 투자한다.. 라고 말씀하셨고...
공유한다고 나쁜건 아니지만... 주식이라는게... 추천하고 알리고 그러면.. 떨어지는(이상한 지운이 있어서..) 둘다 돼지는 경우로 가는 경우를
몇번 본적도 있고... 추천해서.. 떨어지면.. 맘고생이 심하니까.. 아예 추천 조차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누구 한테 추천할 만한 실력도 안되고 저도.. 본전치기나 손실 혹은 쬐금 수익인데.. 쪽팔려서 누구한테다 추천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분은.. 주식한지 제가 알기론 2~3년 정도 되셨는데.. 차트 느끼는 감이나. 소위 차트매매로 하시는데 단타나 중기 뭐... 대략 이런데..
상승장 겪고 있는 현실에서... 단타를 친다는건 수익 낼 확률이 높다는건데.. 장세는 상승 하락 횡보인데.. 상승장에서... 이렇게 수익 낸들..
횡보 하락은 어떻게 할지... 좀 그렇고... 감이 그렇다고... 몇년씩 되신분들처럼 잘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보기에는... 안타까운 현실인거 같았습니다. 뭐.. 저야.. 소액이라 아직 몇천만원 큰 손실 내본적이 없다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분을 보고 왔을땐... 아직...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적게 하셔야 하는데... 이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식에 빠지면.. 하느님도 못말린다는데.. 어떻게 해야 되죠?...
몇년 뒤에... 보자고 하시는데.. 수익내는이가... 맞는사람 아니냐.. 라고 하시는데... 수익이냐 손실이냐 그런걸 떠나서..
그냥 그분이 걱정됩니다... 제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별 걱정을.. 이야기 해줘봤자 듣지도 않음. 주식+파생질은 좀만하면 다 자신이 선수인줄 알고 말 안들음. 글치만 현실은 해설가일 뿐. \'몇년 뒤에... 보자고 하시는데...\' 이런 사람에게 먼 조언?
이미 해줄 수 있던 말 다 했다면 돈빌리러 올때 인연 끊으면 됩니다.
제가 지인들을 말리는 방식을 말하자면요.. 증권사 운용사 다니는 머리 좋고 밥먹고 주식만 보는 횽들이 연 50% ~ 100%면 엘리트이죠..
그런데 보통 우리주변 직장인들이 직장 생활 하면서 주식 분석해봤자 저 사람들 만큼 못하니..
접는게 답이다.. 라고 설득은 하는데.... 사람들은 보통 나는 쫌 다르고 특별하다라고.. 생각을 하더군요.. 저를 포함해서 ㅡㅡ;;
생각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그런현상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역시도.. 그런생각을 하는데... 버릴려고 노력 해야져;;.. ㅎㅎ 그리고 증권사는 증권사고 운용사는 운용사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대부분일듯.. 인정하시는분은.. 많이 없을것임... 그렇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식 접는게 답도 아닌듯... 확실하게 아는게 나은것 같음.. 개인의 특유의 유연함으로... 틈새 시장을.. 노리는게 개인들이 할 수 있는 전부인듯.. 아니라면... 죽을 확률이 90% 이상인듯.. ㅎ; 머 언제나 변수는 있기마련이지마는.. ㅎ;
돈 빌리러 오면 손절하면되겠네
2~3년 하신분이 남한테 종목을 묻는다는건 전업하시는거면 접으시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근데 전업은 아니신거같고 주식 시작한 이상 안접으실거라는걸 아니.. 엔벨롭20,20선은 저도 쓰는데 좀 시간걸릴때나 추매들어가야할 때가 있어서 확률은좋고 편하고 쉬운 방법이긴한데 테마주들 상승 초기시작되면 구지 자리오는 종목있어도 안쳐다보고, 장 전체가 하락이나 횡보로 들어가면 테마주로 단타치던종목들이 우르르 저자리로 오니 그 때 많이 해먹어요
일하면서 하시기엔 좋은 방법 같은데요..소액으로 어느정도 검증을 거치고 돈을 제대로 넣기 시작하는게 맞기는 하나 벌써 2~3년 하셨는데 그렇게 역으로 돌아가실 수는 없다고 봐요. 엔벨롭은 방법이 되게 쉬우니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시고 사용하시길 권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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