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는 파생상품 그중에서도 옵션이고, 매수포지션만 취할 수 있으며, lp가 판매하는 상품임.
그러면 상식적으로 옵션매수할때의 주의점이랑 마켓메이커를 상대로 할때의 주의점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
그런데 그런건 생각하지 않고 일단 넘어가겠음 나중에 알아서들 찾아서 공부해보시고
그냥 내가 elw에서 주로 하던 스타일 및 선정조건만 나열하겠음.
elw를 정석으로(의도한대로) 한다면, 간단히 말해서 주식의 상승 또는 하락에 베팅하는 거임.
나는 주식을 스윙매매 한다는 기분으로 elw 했음. 그리고 레버리지로 과도한 뻥튀기도 피했음.
이렇게 매매하면 종목선정 관련해서 몇가지 조건을 추릴 수 있음.
1) LP가 호가제시 해줄 수 있는 물건.
요즘은 안해서 잘 기억 안 나는데 LP보유율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혹은 LP가 너무 많이 보유한 경우, 이런 요상한 것들 때문에 호가제시 안할 때가 있음. 그런건 일단 피했음.
2) 레버리지 한자리. 100% 확신하고 최대 레버리지 사용시 15 미만.
레버리지 높으면 좋을거 같지만 양날의 검임. 보통 elw할때 기술적분석 할텐데 기술적분석의 전제는 가격이 움직이기 전에 분석 마쳐야 한다는 거임. 레버리지 너무 높으면 가격이 분석 끝나기 전에 슝 움직여있음. 단타가 아닌 스윙이라서 맨날 보는게 아니라 특히 중요했음.
3) 잔존기간 1개월 이상, 보통 100일 이상.
잔존기간 짧으면 시간가치 하락이 눈에 보이기 시작함. 주식을 매매한다는 기분으로 한다면 시간가치 신경 안 쓰는게 편하고 그러려면 필요한 조건. 사실 위에 2번이랑도 연관 있음. 1개월 남으면 다음주 내로 팔아버릴 생각 하고서 스윙 기간을 보통 2달 정도로 잡아서 저 수치임.
4) 일일 변동폭에 비해 호가 스프레드가 매우 작은것. 보통 최대2틱.
저런 방식 매매를 하면 lp랑 놀아야(=lp가격에 사야)됨... 그래서 ㅇㅇ. 딱히 증권사로 가리지는 않고 일중 스프레드 수준 보고 정해서 관종넣었음.
몇백퍼 안 나올테고 그래서 별로 재미 없을지도 모르지만 나한테는 저 방식이 잘 맞았음. 꼭 전용선이니 뭐니 이런거 안해도 벌 수 있음.
elw 자체가 이제 곧 ㅈㅈ칠테니(ㅠㅠ) 그냥 별거 없지만 풀어봄.
막차 타는 초보에게나 조금 도움 되려나 ㅎ..
좋은 말씀 감사..^^
몇백퍼씩이나... ㄷㄷ
으냥/아니 그말이 아니고 몇백퍼 수준 수익 보기는 쉽지 않다는거.
파갤에선 이런것도 투베가네... 기념으로 5번 추가하면 \'보유기간 이내에서 방향 예측 가능한 기초자산 대상\' 너무 간단해서 적어야 하는지도 의문이지만 디씨 경험상 그런것까지 말해줘야 하는 사람도 가끔 있는듯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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